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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차남성이벤트 완벽 처녀 명기 처녀막 오토메 C-525 사용후기
댓글 : 1
조회수 : 35,337
2017-02-15 22:14:48


우선 이 자리를 빌어 당첨의 영광을 안겨준 바나나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처녀, 소녀'라는 뜻의 오토메()

저녁에 부인이 아이와 함께 미용실에 갔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사이
​나홀로 집에서 안심하고 오늘 도착한 택배상자를 개봉했다.
연핑크의 물컹묵직한 그립감에 살며지 갈라진 틈으로 뭔가를 갈구하듯 구멍이 수줍게 나를 바라본다.
​손가락으로 벌려보니 아직 포장지를 뜯지않은 선물처럼 막으로 덮여 있었다.
이미 나의 하의는 온데간데 없고 무참히 더럽혀 줄 준비는 이미 끝나있었다.
​세면대에 온수를 받아서 담궈놨더니 따스하구나.
입구에 젤을 바르고 왼손에도 몇방울 떨어드려 나의 육봉에 문질렀다.
​마치 오일을 몸에 바른 보디빌딩 선수처럼 방안의 LED 불빛에 번들거리는 것이 멋지구나.
​최근 부인에게 보여준적이 몇 번 안되는 흥분상태로 돌진했다.

​'남자라면 노콘이지'

그런데 A부분에 있는 처녀막의 저항이 상당했다. 첫경험의 무서움에 몸부림 치는 것인가?
​혼자있는 방안에서 '이러지마 처음은 다 그런거야'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나온다.

'번들번들하게 애액으로 젖은것 좀 봐. 넌 이미 본능에 충실한 걸'

오른손으로 젤에 범벅이 된 오나홀을 움켜쥔 나의 심벌은 자비심이 없었다.
​강하게 쑤쎠넣어버린 젤에 번들거리는 나의 심벌은 처녀막을 관통하고 A, B, C, D를 지나 순식간에 E에 도달했다.
붙잡았던 오른손을 놓았더니 갑작스런 삽입으로 정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치골 위로 오나홀이 힘없이 축 쳐진다

'오우 이런 이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더블 레이어 3D와인딩 홀을 느낄 수가 없었잖아.. 훗'

심벌의 목부분까지 뺐다가 지긋이 두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귀두에 집중시키고 다시 한번 더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A의 쫀득함을 지나  B에 들어서면 육봉에 돌기가 한 번 싸악 긁어주고 C에서 압박을 조금 느낀 후
D에서 돌기가 귀두 위를 스치면서 E에서 강한 흡입감을 그림대로라면 느껴야 될텐데
​본인의 심벌의 몸통이 귀두보다 더 굵은 관계로 초반 삽입때 조임을 느끼고 지나간 이후에는 강렬한 느낌이 귀두보다는
​기둥에 압박이 가해져 막상 민감 부위의 귀두가 푸대접을 받고있었다. 아 슬프다.

​'공기 빼는 것을 잊었군.. 풋내기 같으니'

심벌을 빼내고 오나홀을 움켜쥐어 공기를 완전히 빼내고 다시 천천히 삽입했다.
물에 젖은 여인이 입은 셔츠처럼 착 달라붙어서 처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얼마나 지났을까
손목의 스냅이 거듭될수록 귀두의 삿갓 테두리 부분에 민감함이 상승하여
​홀 내부의 큰 돌기 만큼은 느낌이 왔다.
재질이 소프트한 오나홀이라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던 쾌감의 절정이 어느덧 다가왔구나.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막판 스피디한 쉑쉑으로 절정으로 치닿는다

​경련을 일으키는 두 허벅지 사이로 느껴지는 빨려나가는 듯한 사정감.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귀두가 기둥보다 굵은 사람은 오나홀 굴곡을 느끼기 유리할 것 같다
​귀두보다 기둥이 굵은 사람은 오나홀 굴곡을 처음에는 느끼기 힘들지만 사정 몇 분 전이 되면 좀 느낄 수 있을것 같다
굴곡을 느끼려면 천천히해야 하는데 막판에는 느낄 겨를이 없다
소재로 보나 심벌에 전해지는 느낌은 전반적으로 R-20과 비슷함
귀두가 둔감한 사람이거나 지루인 사람은 하드타입이 좋을 것 같음

​다음번에는 하드타입의 오나홀을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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