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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킨제이 유마이 HEPS, 침젤 포토 후기
댓글 : 1
조회수 : 39,052
2016-06-27 11:43:14




킨제이 유마이 HEPS 와 침젤 구입해봤습니다.

킨제이 유마이 HEPS

1. 소리가 리얼합니다.

보통 펠라치오를 할때 거기를 쮸압쮸압하면서 빨잖습니까? 그런 소리가 굉장히 리얼하게 크게 쮸압쮸압하면서 소리를 잘 냅니다. 쪽쪽 거리면서 쭉쭉 빨아드리는데 소리만 들어도 갈것같았던 기분을 받았습니다.
리얼해서 좋았습니다. 역으로 안좋게 말한다면 사용히 소음이 굉장히 심한편이라고도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2. 기능이 다양하다.

킨제이 유마이를 보시면 알겠지만 본체 기기 위, 아래로 눌렀다 펼수있는 판이 있습니다.
양손모두 이 위, 아래의 판을 누르고 한다면 쪼임의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고, 
안누르고 한다면, 쪼이지않고 빨아드리는 느낌, 한쪽만 누른다면 웨이브로 빨아드리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마개를 잠그고하면 비관통형, 열고하면 관통형이 됩니다. (근데 그냥 비관통형으로 쓰시고 씻을떄만 열으세요)
그리고 뒤집어서 사용하시면 69 펠라도 됩니다.
측면으로 돌려서 사용하시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빨아주는거 같고요.

3. 세척이 매우 간단하다.

오나홀은 매우 청결하게 사용해야합니다. 개인용품일 뿐더러, 자신이 관리 못해서 곰팡이 자라고 세균 득실거리는 거에
누구도 쓰고싶지않을 뿐더러 돈만 낭비하는 헛짓은 하고싶지 않을겁니다.
HEPS는 측면에 마개 2개가 있는데 빼시면 구멍이 2개 나옵니다. 씻기다보면 이렇게 구멍으로 물이 빠져나가서 
제대로 안까지 닦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나홀은 막 안쪽까지 닦고 키친타올로 말리고 파우더 바르고 해야하는데
얜 그냥 씻고 말리고 끼우고 집어넣으면 됩니다.

4. 리필용 홀의 존재

오나홀을 쓰시다보면 찢어먹거나. 관리를 잘 못해서 사용하지 못할 만큼 오염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건 보통 그냥 다 어쩔 수 없이 버려야하지만, HEPS는 기능과 지지를 담당하는 홀 케이스만 멀쩡하다면,
충분히 실리콘홀만 교체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판매중인 상품은 H3 모델이고, 실제적인 느낌과 쾌감을 중간으로 낸 제품이고,
그외에도 H1, H5가 있습니다.

H1: 실제 펠라에 집중한 리필
H5: 기능에 중시한 쾌감중심 리필

이렇게 리필할 수 있고, 혹은 추가로 구매하셔서 기분에 따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죠.
H5는 강제로 입에 쑤셔넣는듯한 기분으로 쎼게 압박한다고 하지만 쎼게 조이는 만큼 격하게 사용시 내구도에 문제가 있고,
H1는 노발기시에도 넣을 수 있다고, 실제에 더 중점을 뒀지만 쾌감을 중심으로 느끼는 분에겐 영 별자극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5. 실제같은 느낌

소리가 리얼하다, 혹은 관리가 쉽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사용할떄 사용감이 별로라면 다 쓸데없는 부가기능입니다.
일딴 이제품은 느긋계로서 강한 혹은 빠른 쾌감, 자극을 느끼시는 분에게는 별로 추천드리지않습니다.
H5 쾌감형 홀로 교체하면 몰라도 일반적으로는 그런 분에게는 글쎄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애초에 강한 쾌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펠라홀 자체를 써봐라 하는 게 모순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HEPS는 기본 20분을 잡고 천천히 펠라의 느낌을 받으시면서 갑자기 천천히 끓어오를때 사정하기 원하시는 분에게 매우 추천드립니다.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빨아주는 것이 기본으로 깊게 쑤셔넣을떄도 귀두 끝에 닿는 기분이 매우 매우 대단합니다.
이리저리 구도를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록 입이 다른 구도에서 빨아주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감싸줘서 핥아주는 것 같고, 아예 귀두만 넣어서 깔짝거리면 귀두만 펠라 해주는것 같고요.

6. 위장성

오나홀을 쓰면서 있으면 매우 좋은 점중에 하나인 위장성입니다.
보통의 오나홀은 살색에 무슨 젤라틴 덩어리이고, 입구도 딱 티나게 성기모양으로 만들어서 쉽게 아는데
얘는 면도기 느낌에 상자에 집어넣어도 그냥 뭐 게임 패키지 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실제 DVD 이나 게임 박스 커버 씌어놓고 책장에 꼽아두면 모를껍니다.

이걸 제가 실감한게 오늘 아침 9시 반경에 아버지가 박스 이게 뭐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냥 어.. 게임이예요 하고 말하니 그냥 넘어 가더군요.
이런 매우 좋은 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 HEPS의 혀부분과 입천장부위 위주의 쾌감이 전달되서 측면위주의 쾌감이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도 볼 부분은 펠라때 별 기능은 없겠지만 쎼게 감싸주는 느낌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2. 열에 약하다.

모든 홀이 열에 약하지만 얘는 동봉된 설명서에서 아예 열에 약하다고 박아 놓아더군요.
할때마다 좀 뜨뜻한 물에 담궈놓고 실제같은 기분을 느끼고싶지만 이정도로의 열로도 변형이 생길까봐 시도는 못해보고있는데, 사실 이 차갑게 사용하는 거 자체가 전체적인 느낌을 떨어뜨린다 보시면 되네요.

요약

말은 길게 썼지만 그냥 펠라홀 이거 사세요. 뭔 고민을 하나요.
진실의 입 사신분께 죄송하지만, 이거 치아 있다고 리얼리티를 강조하지만 우리가 느끼기 위해서 사용하는 오나홀에
치아때문에 소중한 똘똘이가 다치는 거 생각도 하기싫고, 딥쓰로드 제품도 있지만 그건 그냥 오나홀에 모양만 식도 부분으로 휜 모양 밖에 더 됩니까? 게다가 사용할때 진짜 입에 넣는것처럼 살살 박는것도 아니고 나중엔 쾌감에 따라 쎼게 흔드실텐데
하나밖에 없는 똘똘이 다치면 안타깝습니다.

걍 펠라홀 쓰고싶다. 이거 사요 그냥 제일 나아요 저도 3일 4일 막 고민하면서 결국엔 이거 샀어요. 
의정부 오프라인 매장 직원님도 펠라홀? 그냥 이제품 엄지 내밀면서 추천드리고,
한번 망가지셔서 딴걸로 바꿔도 되는데 굳이 또 이제품 사셨다고 말씀도 하실 정도면 끝난겁니다.
게다가 이 HEPS가 딴 펠라홀보다 기능 더 많고 관리도 좋아요. 

평점 5점중 5점 만점. 


침젤.

오나홀중에서 오나홀의 성능을 더 강화해주면서 느낌을 좋게 해주는 기능을 담당하는게 젤이고,
보통 오나홀은 비싼거 쓰시면서 느낌 별로 안나요 하시는건 대부분 젤에 문제가 있는 만큼 중요한 친구입니다.
오나홀을 욕하시는 분들은 혹시 자신이 기본으로 딸려온 싸구려젤을 쓰는지부터 보세요.
게다가 오나홀의 내구도에 굉장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 차는 비싸고 좋은 수입차 모시면서 엔진오일이랑 기름은 왜 짝퉁 쓰시나요?"
라고 비유 할 수 있겠네요.

그런 말처럼 펠라홀에는 침의 느낌을 받고싶어서 침젤을 샀습니다.
2D 캐릭터의 실제같은 침과 달고 단 침을 구현!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단지 먹어본 결과 단맛은 나지만 뒷맛은 좀 X같은 쓴맛이 나더군요.
먹지는 맙시다.

일딴 침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점도는 별로 없으나 길게 침처럼 늘어지는건 있더군요.

그리고 굉장히 미끌미끌하고요. 넣고 펌핑질을 열심히 해본결과 진짜 침같아서 꿀떡꿀떡 잘 삼키더군요.

넣고 뺄때 똘똘이랑 HEPS 입에 길게 이어지는 침줄 보고 더 흥분됩니다.

그리고 밑에 하얗게 거품이 생기던데 빼고 보면 내가 너무 열심히 박아대서 개거품 물었나? 하는 느낌도 듭니다.

게다가 줄줄 침흘려서 꼬츄 못 빨아서 침 질질 흘리는 굶주린것 처럼 보입니다.

역으로 말씀드리자면 제대로 도포안하면 다 바닥에 지가 침을 흘린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잘 맞는 궁합같아요. 게다가 20초 뎁혀서 하니까 진짜 쩝니다.

아 그리고 잘 안말라요. 막 말라서 서벅서벅한 기분 안납니다.

펠라홀엔 침젤! 추천드려요.

5점중 5점 

게다가 오나홀안에 젤 넣고 입구에 침젤 바르면 입구는 미끌미끌하면서 안에는 젤때문에 애액처럼 잘 붙습니다.
흡사 여자가 손에 침뭍히고 입구에 살살 애무하고 삽입하는 기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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