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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하고 데이트하면 꼭 마지막에는 모텔에 가는 편입니다. 여친하고 만난지 5년동안 2년은 평범하게 섹스했고,
3년 정도 성인용품을 이용하면서 섹스를 즐겼네요.
어떨때는 서로 자위행위를 마주보면서 하다가 집에 오는 경우도 있고,
둘중에 한사람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만 있다가 오는 경우도 있어요.
어찌보면 모텔속의 공간이 자유로워서 마음껏 우리 성생활이 펼쳐지고는 합니다.
여친도 신음소리 마음껏내구요.
이번 신년시작하자마자 모텔에 갔었는데 준비해간 핑크로즈캡틴이 제대로 힘이 되어줄지는 궁금했어요.
가격이 다른 비슷한 종류의 캡틴들에 비해 좀 싸서 불량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할튼 둘이서 샤워하고 에로영화 한편 때리면서 부드럽게 애무하고 제가 좀 애무해주기 힘들어질때쯤
캡틴을 꺼내듭니다. 가격대에 비해서 부드러운 재질을 보여주네요.상급가격의 제품과 차이를 못느낍니다.
진동도 괜찮구요.
사귄지 1년정도 여친 가슴이나 아래쪽 애무하면 파르르 떨면서 흐느꼈는데, 그날 간만에 그 모습을 봤네요.
저 역시 용기탱천했구요. 가슴쪽에 꾸욱 눌러서 진동으로 애무해주고 한쪽은 빨아주니까 입술을 악 무네요.
세게 박아주면서 크리쪽에 캡틴을 대주니가 그 진동이 삽입한 저에게도 전해져서 이거 미치겠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할때까지 여친이 옹알댑니다. 끝나고 옆에 누우니까 여친이 캡틴을 가지고 혼자 자위를 해주네요.
저는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놓치기 싫었네요. ㅋㅋㅋ
아놔!! 정말 웃겼어요. 여친 코가 벌렁대는것 목격!! 완전 탑뷰 시점으로 사진을 박아줬습니다.
여친 눈이 살짝 젖으며 눈물이 글썽글썽... 아하으으으응~~ 알 수 없는 야수의 울부짖음도 내고
전설의 고향 여자귀신의 흐느김도 내네요. 저는 이런 모습이 너무 경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또 이 캡틴이 지겨워질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뽕을 뽑아야겠습니다.
여친 동의하에 사진을 올립니다. 전에 사진 교환하신 분은 어디 일본사이트 같은데서 퍼온 사진을 주시더군요.
진짜 웃긴게, 일본어 워터마크를 지우시는 것을 잊으셨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을뻔 했어요. 교환안합니다.개인의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