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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핸디 오르가즘봉으로 아내를 만신창이 만들었네요.
댓글 : 1
조회수 : 25,706
2014-01-02 21:26:20

아래 후기 쓰신 충청도분 정말 구수하네요.
그렇게 후기를 맛깔나게 쓰지는 못하지만, 외모는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고딩때부터 별명이 산적이었습니다. ㅋㅋㅋ와이프도 저를 처음 봤을때 보자마자 실망한 목소리로 "범죄형 인상이시네요?" 그랬더랍니다.ㅠㅠ

저희는 해돋이 보러 강원도를 간게 아니라 동네에 있는 산에 갔답니다. 산에 다녀오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와이프는 가정의 평화와 저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빌었다는군요.
하지만, 저는 와이프의 애널을 허락하는 것을 살짝 빌었답니다. ㅋㅋㅋ

아예 에그진동기, 특수콘돔, 소피아 딜도,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의 아이템을 장비하고 갔습니다.
해돋이 보고나서 바로아침식사를 순두부찌개를 먹고 와이프 손잡고 냅다 근처 모텔로 직행합니다.
와이프와 옷을 서로 벗겨주고 폭발적으로 키스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갔네요.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발가락이랑 겨드랑이 부분을 비누로 씻겨주니 자지러지네요.

어허! 이 친구 몰랐던 성감대 발견!! ㅋ

여친보다 먼저 나온 저는 아이템을 방에다 깔아 놓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섹시한 표범 팬티를 입고 나오네요. 보자마자 제 코가 벌렁벌렁. 제 곧츄가 까딱까딱!
와이프는 핸디 오르가즘봉으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헐!! 안마기 같이 생겼다고 안마좀 해달라네요. OTL

등부터 시작하는 안마.. 하지만, 이게 애무가 될줄이야. 표범팬티 입고 엎드려 있는 와이프를 보니 제가 무슨 근육질의 타잔이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37살 먹은 와이프지만 뒷태 환상입니다. 허리를 꿈틀대는 와이프. 간지러운건가? 아니면 느끼는건가?

바로 뒤집어 주세요, 사모님. 하니 바로 뒤집습니다. 목과 쇄골을 따라 오늘의 신대륙 겨드랑이로 오니 자지러집니다.
간지럽다고 겨드랑이를 접으면 핸디 오르가즘봉의 대가리를 감싸니 더 못견딜텐데... 접고 감전됩니다. ㅋㅋㅋㅋ
바로 빼고 허리 배꼽으로 가는데 기록하고 싶어집니다. 적립금에 제 눈이 멀어집니다.
카메라 설치합니다. 와이프가 약속하랍니다. 얼굴 모자이크하라고. ㅠㅠ 네. (-사진은 찍는 것을 다행히 허락했네요.)
표범팬티를 살짝 걷어내며 핸드오르가즘봉을 들이댑니다.부르르르르르르릉

와이프의 봉지가 투명하고 끈적한 스프를 뱉어냅니다.저는 후루룩 맛봅니다. 와이프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제 목을 끌어안네요.
저는 대차게 박아줬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오르가즘봉으로 와이프를 농락했습니다. 와이프는 나중에 몇번 침대 밑으로 꼬구라졌습니다.
핸디 오르가즘봉의 위협을 피하다가 ㅋㅋㅋ
나중에 제 거시기를 뽑으니 안에서 하얀 액체가 팡 터져나옵니다. 와이프는 제 엉덩이 옆을 다시 잡으며 좀더 꽂아넣고 있으랍니다.
저는 힘이 빠진 상태애서도 와이프를 흔들어주었습니다. 제 땀과 와이프 땀으로 범벅이 된 침대시트는 그야말로 쓰나미였습니다.

와이프가 교태를 부리고 교성을 지르자 제 거시기 또 섭니다. 42상인 제가 이러는 것 간만입니다. ㅋㅋ ^^;
연속으로 대차게 찔러줍니다.  무슨 뿌욱뿌욱~~ 소리가 안에서 납니다. 뽑고 핸디 오르가즘봉으로 떨어주니 허리를 크게 들석거립니다.
제 오케스트라 명 연주에 와이프가 크게 반응합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겨들랑이로 가져갑니다. 와이프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ㅋㅋㅋ
 저는 너무 흥분해서 오르가즘봉을 팽개치고(- 다행이 망가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튼튼하네요. V^^V) 아내의 허리를 주여잡고 일으켜 세웁니다.
바로 뒤에서 박아줍니다만.... 삑사리 나서 똥고로 1센티정도 들어갑니다. (-아! 이대로 제 새해 소원이 이뤄지려나?) 하지만, 와이프 말씀!

"산적!! 뒤진다. 존말할때 빼라. 오빠한테도 내 뾰족한 네일아트로 다듬은 네 손가락 두개 넣어뿐다?"
아악! 저는 와이프의 기분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이란 말인가? 얼른 정상적인 위치로 조준해서 흔들어댑니다.
정말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놀이기구 의자에 부딪히는 세기였다고 하네요. ㅋㅋㅋ

제 임무를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버렸는데 잠시 나른해져서 한 5분 순간 졸았던가 햇는데, 깨고나서 옆으로 보니 와이프 제가 뒷치기 하던 자세 그대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툭툭 하늘로 찔러대면서 숨을 헐떡이고 있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도 안합니다.
한 그러고 2분 정도 있다가 앞으로 쭈욱 엎드립니다.

뭔가 제대로 느낀 모양입니다. 저도 그 모습에 만족했네요. 침대에 널부러져 만신창이가 된 와이프 모습이 왜 그리 저를 흥분케 하던지...
한잠 잔 후 한게임 더하고 나왔습니다.

쓰다보니 저도 흥분되네요. 회사라... 와이프가 없어서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쓸때없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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