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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00 찢어먹고 난 이후 멘붕이었는데...
바나나몰에서 다시 체험기회를 주셨습니다. ^^
예전 '요염한 누나'와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조임이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본인 아니면 정말 겁나서 뜯기 힘들 것 같은 바나나몰의 경고문구!!!
이제 삽입을 시도합니다! 두근두근!!!
실리콘이 너무 부드러워서 예전 '요염한 누나'처럼 조임이 약할 줄 알았는데... 느낌이 상당합니다.
'S700'처럼 완전 단단하게 조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S700'은 꽉 조아주긴 하지만 실제 여성의 느낌과는 완전히 달랐었는데...
'명기의 유혹'은 실제 여성에게 삽입했을 때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꽉 물어준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입구쪽의 돌기는 기대했던 것처럼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 손으로 제품을 잡고 남은 손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무지 힘듭니다. ㅡㅡ+
게다가 사진을 찍어야 하니 본격적으로 즐길 때까지 참다보면 존슨이 죽는 경우도 생깁니다. ㅎㅎ
신축성 끝내줍니다!!! 완전히 밀어넣으니 더욱더 이 제품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제품 중 가장 실제여성과 유사한 느낌을 선사하는군요. ^-^
충분히 사진을 찍었으니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을 듯!!! ^^
제품이 상당히 커서 두 손으로 잡고 하는 것이 더 느낌이 좋습니다.
이제 눈을 감고 감각에만 집중을 합니다!!!
절정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
사정 후에도 부드럽게 존슨을 감싸고 있는 실리콘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신축성이 상당하네요. 실리콘이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 헐렁해질까 걱정했는데 순식간에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실리콘이라는 소재가 없었다면 여성기를 이렇게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했겠죠?
지금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자위용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더 개선된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요염한 누나'와 'S700'에 이어서 세번째로 써본 제품인 '명기의 유혹'
'매우만족'입니다.
처음 경험해본 '요염한 누나'는 조임이 약해서 실망했었고...
두번째 'S700'은 강한 조임이 좋긴 했지만 실제여성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없었습니다.
너무 단단했던 탓에 단 한번 사용에 찢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명기의 유혹'은 앞서 경험한 두 제품의 단점을 찾아볼 수 없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체험의 기회를 주신 바나나몰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