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지연으로 예상보다 늦게 수령
하게되어 기분이 상했지만 제품을
받고 개봉하는 순간 말끔히 사라졌
습니다.

무게는 10킬로그램이라서 무겁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저는 적당한 무게더
라고요. 플라스틱상자에사 억지로
꺼내지말고 상자째로 들어서 엎어버리
는게 제품손상이 적을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욕조에 물 받고 식초 좀 뿌린
다음 탈취와 세척을 했는데 받을때부터
기름기나 냄새는 예전에 비해 확연히
적었습니다.  제가 예전 가슴만 있는
버전을 구매했는데 그땐 기름기가
손에 엄청 묻어났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네요.

정성껏 씻겨주고나서 화장솜(두껍고
단단한재질이 좋습니다)으로 안에
닦아주고 물기제거봉으로 마무리한 뒤
파우더를 쓱쓱싹싹 발라주니 진정한
작은여인이 되었네요 ㅎㅎㅎ

같이 주문한 흰색 슬립을 입혀주니까
더욱 좋습니다. 촉감이 괜찮고 가슴
쪽은 얇으서 잘 느껴집니다
먼저 구매하여 포토후기 남겨주신분께
감사의말씀을 전합니다.

평소 헬스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무겁ㅈ 않아요. 들고도 해봤는데
한번씩 해볼 만 하네요. 허리만 잘 조심하
시고 ㅎㅎ

가슴촉감은 상당히 말랑거리면서 탄력이
있습니다. 여러제품중 이녀석을 선택한게가슴이 절대적이었거든요.

특히 가슴아래부분 촉감이 상당히 사실적
입니다. 가슴전면부는 그대로 만졌을때
사람과는 차이가 있는 건 감안해야겠죠.

실제 큰 가슴은 말랑거리면서도 안쪽이
단단해서 지탱도 되고 우선 따뜻합니다.
유두는 만지면 찌릿한 느낌이 오죠.

제 여친이 D컵(자랑은 아닙니다)인데,
가슴이 크면 보통 조금은 처져서 손으로
아래서부터 모아서 잡는데 이 제품은
처짐이 없어서 한손으로 잡기 편해요.

유두의 촉감도 좋습니다만 얇은재질의
옷을 입혀놓고 만지는게 더 사실적인
촉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옷을 입혀놓으면 차가운 느낌도 덜하죠.

구멍쪽은 음부은 쪼이는 느낌이 좀 덜
하고 애널쪽이 빨려들어갑니다.

근데 애널 구멍이 작아서 찾다가 엉덩이
문지르게 되네요.. 제가 구멍사냥경력이십수년인데도 말이죠.

단단하고 허리가 휘지 않아서 자세잡기
편합니다. 정상위,후배위,측위등 여러
가지 실험을 했는데 실제보다 힘들지
않아요. 크기가 더 크면 자세잡기는 더
수월할 것 같고요

엉덩이는 좀 따뜻해야 제맛인데 드라이
기 쓰자니 제품에 손상올까봐 아직
못해봤습니다.

여친이 피곤해할때마다 이 녀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기쁩니다.

가슴큰 여친을 만나고 싶은분은 이걸로
충분히 대리만족 느낄수 있으실테니
여기에 돈 좀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요 하하하

여러분의 즐딸를 기원하며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