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단 나름 괜찮습니다.
일단 충전 되어서 오구요.
방수제품이라 세척이 편합니다.
그래서 세척을 먼저 했습니다.
사진 보시는바와 같이 사은품도 함께왔습니다.
하얀가루는 그냥 파우더 입니다.
세척후 건조후에 내부에 적당량을 도포하라고 준것? 같기는 합니다.
기존 수동 오나홀처럼 내부가 그리 말랑하진 않고 다소 견고한? 그런편 입니다.
피스톤 운동은 좀 무리일듯 합니다.
자동 진동 제품이니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아쉬운점은 진동시 소음이 좀 크네요.
전 고정시켜놓고 사용하려 했으나 그러면 울려서 층간소음? 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다음 구매타깃은 이제품의 옵션 + 고정 그리고 내부에서 조여주는 압박기능, 혹은 피스톤이 가능한 제품을 구매예정 입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열, 자동진동, 방수, 사운드무관, 고정가능, 피스톤가능, 홀 내부압박 기능,  마지막으로 내부재질 실리콘 등.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