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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왔다 (히이나)


기존에 쓰던 홀이 좀 심심해져서
새로 각 특성별로 다른것을 다 구매해 봤는데요.

하나는 스크류 형식으로 꼬아 놓은거랑 주름이 전체적으로 배치된것.
작고 구조가 자극점이 많아 보이는것. <---(리뷰할것)
무작위 난해한 주름이 많고 내부에 다른 부드러운 소재가 들어가 있는것.
 이렇게 세가지를 샀습니다.
어느때와 똑같이 젤이나 기초적인 사은품이 왔네요.

일단 "초롱이가 왔다"에 "히이나" 후기 입니다.
자극도 2/5점
사용감 및 재질 4/5점
뒤처리 간편함 5/5점

자극면에서 엄청나게 적은 점수를 줬습니다..
일단 써보기 전에 다들 후기가 조임이 거의 없다. 별로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요.
손이나 딱딱한 무언가로 감싸서 강제적으로 조임을 늘리면 되겠다 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내부구조가 마음에 드는거 같았거든요. 구불구불하고.. 자극점이 많아 보여서요.
(그리고 평점이 제법높았기때문에 일부얘기로 알고 있었음)
그래서 기대하고 써봤는데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굳이 계속하다보면 그냥 자극이 있어서 보다는
펌핑에 의해 사정을 하게된다는 느낌??? 이 강했습니다.
다음엔 홀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사용법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

크기는 작은걸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작고
재질은 부드럽고 딱히 끈적임이 없습니다.
작으면서 내부에있는 구조중 사정했을때 맺히는 구간도 단순해서
세척도 편리 했구요. 그러나 만족감이 너무 떨어져서 이번에는
점수를 많이 주긴 힘들겠네요.

이만 히이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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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구멍 트리니티


일단

자극점 3.7/5 점
조임도 2.5/5 점
사용감 및 재질, 세척 편리성 4.5/5 점

비틀어 올라가는 구조에 주름이 전체적으로 배치된것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특성을 알아내기위해서 사려는데 시험용으로 사기에 가격도 마음에 들었구요.

일단 사용해보니까 엄청난 자극이 있고 그러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린 주름에 의해서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서 사정하는 느낌이에요.
조임도가 조금더크고 내부 재질이 좀 다르고 주름이 좀더 크면 어땟을까 싶은 제품인데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일단은 제게 비틀어진 구조보다는 주름깊이가 어느정도 있고 굴곡진게 더 맞는거같습니다.

총평. 가성비 괜찮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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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에 젖은명기 명기몬스터 각성


자극도 3/5점
조임도 2.5~3.8/5
세척 편리성 2/5점
사용감및 재질 3.5/5점

마지막 후기 제품이네요.

일단 무작위적으로 배치된 주름이 어떤 느낌을 줄까 싶어서 굉장히 기대를 했는데
매일 연속해 여러 홀을 다 쓰고 써 감각이 무뎌져 그런지 안에서 구조적으로 건드려 주는 느낌은 많았는데
자극이 막 오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없네요. 일단 이건 더 써봐야 알것같습니다만. 그래도 기존에 쓰던 홀보다 자극이
별로 안된건 사실입니다. (홀이 문젠가 감각이 무뎌 진건가 싶어서 원래 쓰던 홀을 썼는데 자극이 좋았음)
그리고 외부적으로 난해하게 해놨는데 부분별로 너무 얆은곳이 있는데 마구잡이로 피스톤질 하면 뚫릴것 같기도 합니다..
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총평.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