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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귀신 페라 홀 II 토모다 아야카, 쩍벌녀 전신 자동 절대 구매하지 말것
댓글 : 1
조회수 : 43,326
2017-08-06 03:33:48




01. 귀신 페라 홀 II 토모다 아야카 절대 구매하지 말것.
제품의 특징인 치아와 혀, '신중하게 접착되어있습니다'란 말을 믿고 구매를 결정.
물품 수령.
내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외관상 특이사항 없는 것 같아 실리콘 특유의 냄새도 좀 나서 간단히 약하게 세척후 사용하려고 했음.
뭔가 덜렁여서 확인해봄.
치아가 많이 떨어져서 덜렁거리고 있었음(사진)
이후 확인해보려고 살펴보다가 거의 떨어지기 직전까지 갔음.
상담원은 이미 세척을 한 상태여서 반품이 어렵다고 했으나 이번 '한번만' 반품해주겠다고 했음.
'한번만'? 세척하니까 물 때문에 떨어졌을 확률이 큰데?
그래도 반품을 할까 하다가 배송상에 문제가 생겨 늦게 도착했던 터라 더 배송으로 기다리는 것이 짜증날 것 같아 자체 수리하겠다고 하여 공대생 시절 손기술을 활용하여 수리.
결론.
다른 분이 작성한 포토 후기에도 비슷한 증세가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구매하는 것을 적극 비추천함.

02. 쩍벌녀 전신 자동 - 리얼돌 전신인형 절대 구매하지 말것.
8월 5일 수령하여 2번 사용하였더니 저상태가 되었음.
상품 설명 페이지의 정보보다 정확한 사이즈가 알고 싶어 상담원에게 문의했으나 상품 설명 페이지의 전부라고 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했지만 정보가 부족하여 맘이 편치 않았음.
상품 설명 페이지에 나온 사진에 음부 내부의 돌기 방향이 살짝 꺽여있었으나 촬영미숙 정도의 문제로 살짝 꺽여 찍혔을 거라 생각했음.
수령후 확인결과 사진과 똑같이 옆으로 비틀어져 있었음.
사람이었으면 기형이라고 수술해야할 정도로 생각됐으나 사진이랑 똑같았고 간과한 본인 잘못으로 여기고 그냥 쓰겠다고 함.
이후 수령 직후 한번.
주말이라 외출후 돌아와서 마지막 때.
사용중 갑자기 물건이 허전해져서 확인해보니 사진의 찢어진 곳으로 물건이 나와있었음.
보고서 순간 놀랐음.
물품이 생긴 것도 얼굴도 다 달려서 스쳐보면 사람인데 음부가 찢어져서 그곳으로 내 물건이 나와있으니...
화장실로 물품을 들고가서 세척하고 자세히 살펴보고 증거 사진 겸 사진을 찍었는데
흡사 엽기성도착살인마가 성폭행후 음부를 찢어 살해하고 피를 제거하고 시체를 방치하고 도주한 화장실에서 현장증거 사진을 찍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음.
정말...
진심으로...
사람이 아니었음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음.
가격도 상당히 고가.
255,000원.
왕성해진 나이에 일반 기구로는 해소가 안 되서 큰 맘 먹고 구매했으나 두번만에 상태가 저렇게 되고 배송도 꼬였던 물품이라 금전과 시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듦.
지금은 다행히 품절된 상품이라 구매할 분들이 당장은 없을 지 모르지만(본인이 마지막 구매자였던것으로 추정됨.) 후에 만약 이 불량제품이 재입고되어 다른 구매의사를 갖게 되는 사람이 나올까봐 이렇게 장문의 강력 비추천문을 남김.
구매상품
댓글1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