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009 - 예전에 명기의 증명 007 사라를 쓴적이 있는데 그것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진짜 착 달라붙어서 감싸준다는 느낌을 주네요. 개인적으로 007이 더 자극이 강하다 느꼈는데 저는 부드럽게 오래 하는 걸 선호해서 부드러운 009가 더 만족스럽네요. 로라가 기름기랑 냄새도 훨씬 적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007쓸 때는 책상위에 올려두면 진짜 책상이 미끌미끌했었는데 로라는 그렇게 까지 심하지는 않네요. 입구가 찢어지는 것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놓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본인의 페니스 크기만큼 찢어지기 때문에 사용에 별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 근데 실리콘 자체의 강도?는 007사라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로라가 훨씬 흠집이라 해야하나 표면에 조그마한 상처들이 더 잘나는 것 같습니다.

질내사정메이드 - 토이즈하트의 제품은 세븐틴 보르도 이후 두 번째인데 세븐틴과 달리 단일소재라 내구성은 강한것 같습니다. 기름기나 냄새는 전혀 없다해도 무방할 정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궁성교를 디자인 했다하는데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좀 강한자극이기 때문에 아프다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