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배스 슬라임(バススライム) - 렌즈 (LC)

[일본 직수입] 배스 슬라임(バススライム) - 렌즈

목욕로션의 원조로 최고봉!
끈적끈적 짙은 최상 배스슬라임을 만끽!

[배스슬라임]이 탄색앟넋은 지금부터 10년이상전의 2005년 7월.
처음에는 NLS오리지널 상품으로 개발/판매되고 이후에는 RENDS브랜드로 이행.
국내외에 널리 유통되게 되었습니다.

당초부터 배스로션 중에서도 손꼽힐정도로 점도감의 좋은 평을 받고있으며, 초심자부터 황혼부부분들까지 많은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본작.
2014년에는 유럽 시장용의 새 디자인으로 [와일드 로즈]가 추가되고 변화하여 전부 총 4종류로 확충되었습니다

애당초엔 해외에서는 "온리원 상품"으로 평가가 높았습니다만, 유럽인 취향의 기품있는 장미꽃 향기가 추가되면서 화제가 되어 이를 계기로 국내외 모두 점점 인기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와일드 로즈"등장시에 전해들은 바로는 기존의 3가지 모델도 새 디자인으로 수시로 바뀔 예정이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더 빨리 바뀌었을텐데요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늦어져 이번에야 새 디자인 병으로의 전환이 실현되었습니다.

본작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자면, 그 최대의 장점은 역시 "점성" 개발에는 1년 2개월 이상의 기간을 허비하다 오일과 폴리머의 최고의 배합비를 철저히 연구하였습니다.

지금은 본작에 가까운 점성 배스로션으로 태어나고 있는데, 취입 당시는 그야말로 '사상 최고의 점성& 따뜻한 목욕로션을 실현한 획기적인 상품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것들을 포함한 수많은 우위성은 변하지 않았고 슉슉 흔들어 물에 섞어 쓰는 편이성과 해제용액없이도 부드럽게 배수할수 있는 후처리가 용이한등 배스로션의 종합력은 멋집니다.

향기도 "유자"나 "로즈마리"등 좀 색다른것이 좋은 인상을 줍니다. 경쟁 제품의 유난히 달콤한 향보다 좀더 차분한 방향으로, 커플이 사용하실때 남성쪽이 이제품을 유난히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인용품일지라도 발매일로부터 10년이상되면 대게는 낡은 티가 나고 새로운 모델이 묻히기 마련. 그런 가운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매력으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선택되고있는 본작은 "원조 배스로션"으로서 진정한 롱셀러 상품.

계속 본작을 애용하는 사람은 물론 아직 미경험의 분은 한번 이 부들부들 "더없을 배스타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