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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이 복숭아빛 3중! 제트스트림!!
정말 진심 매력적인 맛코스재팬의 제2탄홀을 출시했습니다.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의 두번째 시리즈네요.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은 압도적 코스트 퍼포먼스(가성비)를 무기로 올해 등장한 업체입니다.
높은 제품 퀄리티로 비교적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시리즈로 출시한 3개의 오나홀중에서 랭킹에 오른 것은 1개에 불과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초라한 성적이었습니다.
얼마나 더 높은 퀄리티의 홀을 출시할 수 있는 업체인지는 두번째 시리즈까지 지켜보고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말 경쟁을 기다리지않고 갑작스레 2개의 오나홀을 출시했습니다.
950g의 핸드잡 홀
일반 기업이 이 크기의 핸드잡 홀을 만든다면 "너무 커요!"라고 말하겠지만 제조사가 대형홀을 주로 만드는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이기 때문에 아 비교적 큰편이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게되는 오나홀입니다.
누가 뭐래도 가장 큰 장점은 이 무게의 오나홀을 약 2700엔 정도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0년전으로 가서 "10년후에는 이 오나홀을 25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옛날사람들이 믿지않을지도 모르지만요.
본체는 입구가 좁고 음란하게 부푼 엉덩이 부분이 특징인 조형입니다.
실제 무게는 약 945g으로 공식무게와 거의 같습니다.
보통 실제 무게와 공식 무게의 오차가 10%정도 나는데 차이가 5g밖에 나지 않는 것은 매우 드문일입니다.
보통 수준의 탄력과 약간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냄새는 무취에 가까울만큼 없는 편입니다.
기름기도 적은편입니다.
로리계로 조형으로 닫혀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펼쳐 벌리면 둥근 구멍의 입구가 보입니다.
3연속 제트스트림!
왠지 건담을 떠올리게 하는 카피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거리 개념으로 3연속 화병 구조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연속 자궁계(좁은 자궁) 구조라고 하는것이 오나홀 업계에서는 더 익숙한 용어겠네요.
내부는 빗살 주름 구역, 가로 주름 구역, 세로 주름 구역의 3개의 좁은 자궁이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핸드잡 홀이라 뒤집는 것은 가능하지만 내부가 좁은데 비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제품이 손상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뒤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면도를 봤을때부터 약한구조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외형에서 예상했던대로 좁은 구멍을 연속으로 통과하는 처녀(조이는) 유형의 자궁 구조 오나홀입니다.
벽면의 세로 가로 대각선 주름은 별다른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중간의 작은 구멍이 성기를 강하게 조이는 자극을 줍니다.
약간 묵직한 삽입감과 조이는 자극이 강합니다.
너무 달라붙는듯한 느낌은 없고 무게에 비해서는 가벼운 삽입감입니다.
자극은 강하지 않은 적당한 자극 입니다.
그러고보니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의 첫번째 시리즈 오나홀 리뷰에서도 "가벼운 삽입감"이라고 사용후기를 적었는데 이번에도 그 부분은 바뀌지 않았네요.
950g의 묵직함이 삽입감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은 것은 좀 아쉽습니다.
좁는 자궁의 조이는 자극에만 특화된 삽입감이 기분좋냐고 묻는다면 별로 제 취향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추천도는 ★2정도 입니다.
그러나 좁은 자궁의 조이는 자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좀 더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데이터]
[느긋 계] ■■■ □□ [자극 계 (5 단계 : 3)
오나 화랑의 추천도 : ★★ (5 단계 평가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