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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가성비)뿐만 아니라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의 마법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이 음혹 버지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의 두번째 시리즈 입니다.
첫번째 시리즈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리즈 입니다.
그러나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의 오나홀은 "싸고 크다"라는 이미지로만 인식되었습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Maccos Japan(맛코스재팬) 제품 역시 1.2KG의 중량급 몸통형(토르소) 오나홀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메이커는 오나업계의 코스트코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제품 패키지 크기가 크기 때문에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품의 몸통(토르소) 형상 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약 3500엔 정도로 2.9 npk(1g 당 가격)정도 됩니다.
그러나 오나홀은 대형일수록 코스파(코스트 퍼포먼스 - 가격대비 성능비율)가 떨어집니다.
Maccos Japan(맛코스재팬)이라하더라도 오나홀의 중량이 커지면서 가격대비 성능비율이 좋다는 강점이 점차 줄어들게됩니다.
공식 무게는 1200g 실제 무게는 1187g으로 오차범위가 약1%밖에 나지 않는 꽤 우수한 수치입니다.
가슴은 매우 작게 조형되었습니다.
소재는 약간~보통 사이로 딱딱합니다.
냄새와 기름기는 적은편입니다.
엉덩이가 조금 크게 만들어져 약간 불균형하게 느껴집니다.
질과 항문이 있는 2구멍 사양 입니다.
항문에는 주름이 있습니다.
내부는 이중구조가 아닌 단층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정도 크기라면 최근에는 대부분 착색등의 문제로 이중구조로 제작되는데 단층구조로 제작하는것은 드문일입니다.
2구멍은 돌기와 주름이 혼합된 형태이지만 너무 복잡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러나 1200g 무게의 몸통형 조형은 2구멍으로 제작했을때 충분한 두께를 확보하지 못하며, 배쪽의 두께가 매우 얇게 느껴집니다.
질쪽은 돌기 자극와 더불어 굴곡없는 직선구조의 내부가 기분좋지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무난한 삽입감의 오나홀입니다.
일단 몸통형(토르소)이어서 핸드잡 홀보다는 진짜 몸에 삽입하는 것 같은 실제같은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께의 두툼함이 부족하고 Maccos Japan(맛코스재팬) 소재 특유의 가벼움 때문에 무난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항문쪽도 직선구조의 가벼운 삽입감을 느끼게 하지만, 큰 돌기가 있고 조임이 강화되어 귀두를 조입니다.
질쪽에 비해 자극이 조금 세집니다.
그러나 뒷면이 앞면에 비해 얇고 두께의 편차가 있다는 단점은 두 구멍 모두 동일합니다.
삽입할때 느껴지는 약간의 자극과 돌기의 자극 끝으로 갈수록 세지는 자극등은 기분좋을정도로 즐길 수 있지만 별★4개 정도까지는 아니고 별★3개 반정도 줄 수 있습니다.
질쪽은 별★2개에서 별★3개 사이 항문쪽은 별★3개반정도로 종합점수는 별★3입니다.
제1탄의 특색있는 라인업에 비해 2탄은 너무 평범해 macco japan (맛코스재팬)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계속 이와 유사한 평가가 반복되면 macco japan (맛코스재팬)은 "코스파 (코스트 퍼포먼스 - 가격대비 성능비율 = 가성비의- 일본식 표현)가 좋을 뿐"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기 때문에 제3탄은 깜짝놀란만한 오나홀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오나데이터]
[느긋 계] ■■■ ~ ■ □ [자극 계 (5 단계 : 아날 4)
nkp (1g 당 가격) : 2.9 엔 전후
오나 화랑의 추천도 : ★★★ (5 단계 평가 : 3)
공식무게 : 1200g
실제무게 : 1187g
제품 크기 (폭 × 깊이 × 높이) : 140mm × 100mm × 2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