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 싱글레이어 시리즈 - 하루 나라 산다 ,남성 자위기구

일단 이런 기회를 주신 바나나몰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 포장은 정말 완벽해서 제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센스굿! 개봉하고 처음 제품을 만졌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도있고 어느정도 단단함도 느껴지는게 마치 사람과유사하게 구사했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아무조치 없이 맨고추를 비비다가 안들어가서 포기하고 집에있던 아스트로글라이드를 두방울 떨어뜨린후 넣엇더니 쑤ㅡ욱! 그런데 그렇게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내부돌기들...!! 정말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줬습니다. 성인용품을 한번도 접하지 않았던터라, 솔직히 별로 기대도 없었고 인위적일거라고 생각했으나 사용감은 생각보다 현실에 가까웠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을 그대로 느껴보고싶어서 콘돔을 착용하지않고 윤활제만 사용해서 사용하였는데 진짜 조임이나 내부구조가 너무 착감겨 좋았습니다. 이게 또 신기한게 음핵이 위로가게해서 또는 아래로가게해서 하는거에 따라 다른느낌을 주고 앉아서 여성상위처럼 위아래로 흔드는거랑 적당한 높이의 책상위에 올려두고 살짝잡은후 앞뒤로 피스톤운동하는것 모두 각기 다른 느낌을주어 신기했습니다. 세척 생각에 외 사정을 하고 몇분뒤 콘돔을 착용하고 다시 사용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노콘보다는 자극도 줄어들었지만 충분히 돌기들이 느껴지고 조여지는느낌은 여전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었으면서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가득했는데  이렇게 좋은 장난감을 주셔서 얼떨결에 사용하게됬네요ㅎㅎ 완벽한 사람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누가 상상하든 그이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으로 달달이 치는것보다 900% 좋은것 같고 여친의 부재에 저를 달래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ㅎㅎ 이게 저렴한 가격 2만7천원이라는 가격에 이런 느낌을 선사한다면 그 상위가격의 제품들은 얼마나 더 현실적이고 사람다운 느낌을 가져다줄지 너무 기대되네요 텍스트후기에서 끝까지 고추를 밀어넣어도 제품의 반밖에 안들어가던데 반이나남는데 무슨고추가다들기냐 이렇게만들엇냐 라는 글을 본것같은데 제 고추 길지않고 자랑도아니지만 잘들어가고 끝까지 넣으면 끝까지들어가더라구요 간략하게 저는 별5개중에 ★★★★★를 드리고 ㅎㅎㅎ 이런 좋은 친구를 소개시켜주신 바나나몰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이벤트 당첨된 저는 행운아 ^^  

며칠 전 주문한 제품이 오늘 도착했네요. 기다리던 중이라 바로 일발 장전 발사 후 잠시의 현자 타임을 보내고 차분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네요. 첫인상 제품을 받아 들고 제대로 포장된 것에 일단 만족! 개봉을 하니 주문한 젤 만큼 커다란 서비스용 젤이 와서 또 만족! 제품을 개봉하고 나니 촉감이 좋아서 만족! 일단 게시판을 들여다 본 바로는 따뜻하면 느낌이 더 좋다길래 미온수로 데워서 준비했네요. 그리고는 바로 일발 발사를 했습니다 관통형은 사용해 봐서 느낌은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이 제품은 비관통형이라 자꾸 밀어내네요. 얼레 왜 밀어내 하면서 또 밀어 넣고 또 밀리고 또 밀어 넣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어후... 왜 비관통형이 인기가 있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파지를 입구 쪽에 하면 뒤 쪽 실리콘이 좌우로 움직여지다보니 더 느낌이 옵니다. 오나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촉감도 만족스럽고 뒤 처리 후 끈적임 없어요. 그리고 쓸데 없이 두껍지도 않고. 잘 사용하고 또 구입할게요.

[핸드러브]코코스 싱글레이어 시리즈-무차원 터널구조 설계 - 나라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2016년도 가고 새로운 2017년 정유년이 밝아왔네요. 바나나몰에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20대후반에 한번 성인용품 사용해 본 후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궁금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사용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장점,단점으로 나눠서 작성하겠습니다. [장점] 첫 느낌은 애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들어갔을때 무언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매우 탁월한거 같습니다. 또한 삽입 할때의 느낌또한 이제까지 느낄수 없었던 황홀감을 준거 같아 좋았습니다. 꽉 잡아주는 것 때문에 그런지 사정후에 아주 깔끔하게 몸에 있는 정액을 다 빨아들여 시원함마저 들 정도 였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보관도 용이하고 세척시 탄력성이 좋아 청결하게 뒤집어서 청소후 보관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점] 입구가 작아 삽입시 애를 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으나 삽입시와 전체 삽입후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귀두가 "그냥 아프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벤트 당첨 상품이지만 콘돔이나 젤을 같이 보내주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할때는 무조건 젤을 바르고 사용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기에 손상이 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상품이 착불 이라는걸 통지해 주셨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뭐 상품은 좋았구요.잘 사용하겠습니다. 이 상품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는 해소할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벤트에 당첨 시켜 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이벤트에도 참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스 싱글레이어 시리즈중 HARU를 받게되었습니다. 안쪽 돌기부분도 꽤나 잘 표현되었구요.. 콘돔을 착용하고 젤을 이용해서 사용했습니다 다른 핸드잡 제품에 비해.. 사실성은 조금 떨어졌던것 같니다만.. 꽤나 만족스러웠던 경험이네요.. 피스톤할때 밑으로 굴곡이 휘어지는것이.. 실제로 경험할때의 속에서 느껴지는 굴곡과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말랑말랑해서 한손으로 피스톤하기에는 조금 불편함감이 있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꽤나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령날이 왔습니다..! 두근두근 하며 꺼낸후 딱 보니...! 나라가....!!!!!!!! OTL... 하루가 오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ㅠㅠ 뜯어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벌려보고 손가락도 넣어봤습니다. 손가락 한개로는 좀 널널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구멍부분이 조금 찢어져있어서 제 마음도 조금 찢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안에 돌기가 촘촘하게 박혀있고 당연하게 손가락보다 굵은 제 똘똘이를 삭 감겨주는맛이 일품입니다. 설명대로 중간을 꽉 쥔채로 넣고 해보니까 누가 쭉쭉 빨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금방이라도 쌀거같은걸 좀 더 느껴보고싶어 천천히 하느라 혼났네요 ㅎㅎ 광고나 표지에 나오는 눈에 보이는 질감이나 색상이랑은 조금 달라서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만은 확실히 사람들이 손양이랑 이별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같네요 ㅎㅎ 다만...하루였으면 더 쫀쫀하게 감겨줬겠지...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다음엔 하루나 꽉 조여주는 기구를 써봐야겠어요 그땐 이거랑 비교해서 더 자세하고 리얼한 후기를 쓸수있겠죠...! 이거보다 길게쓴게 비번때매 날라가서 이정도로 쓰겠습니다. 사진 많이 찍어놓고 사진마다 설명하려했는데 사진이 2개밖에 안올라가서 이렇게 쓰게되네요... 다음에 더 연구해서 더 멋진 후기를 선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