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지나 핸드잡

생각보다 빨리 받아 보게 되었전 명기지나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개봉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커서 놀랬어요~ㅋㅋㅋ 이벤트 상품잘 받았고 지나는 강한 느낌이 있어서 오래 못가는 경향이 있네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347차 이벤트 상품 잘 받았습니다!

큰마음 먹고 명기지나 사보았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이렇게 큰건 처음 사용해보는군요. 올 뜨거운 여름은 지나 덕분에 덜 덥겠군요.ㅎㅎ

저번에 2만원짜리 성인용품을 샀다가 찢어져서 이번에는 5~6만원대를 써봐야지 하고 한참 고민하다 산게 명기 지나 핸드잡이였습니다. 외형 : 그냥 실리콘 덩어리가 아니라 사람 몸처럼 약간 라인이 있고 안에는 붉은색으로 실제랑 비슷하게 묘사해서 좋더라고요.그리고 씻기고 난뒤에 껍질이랄까?표면이 약간 벗겨지길래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막 진짜 때처럼 벗겨진단 뜻이 아니라 살짝 까졌다는 뜻입니다. 느낌 : 제가 다른 용품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딱히 비교는 못해드리는데 좋았습니다.특히 그 중간에 큰 돌기랄까 그 굴곡 부분이 좋더라고요 무게 : 뭔가 안정감이 있어서 좋습니다.가만히 놔둬도 축 처지는게 아니라 딱 각을 잡고 있달까요? 크기 :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일반인 팔뚝보다 조금 작은 크기 정도입니다.그 주문할때 보관 통까지 같이 오게 요구했었는데 거의 신발살때 주는 통 크기더라고요..몰래 사용해야 되시는 분들은 좀 부담스러울 겁니다. 7-8만원대는 좀그렇고 5만원대 이하 제품 뭐살까 하시는분들한테는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2달쓰고나서 사용후기라 ~ 솔직후기 이거물건입니다. 장난아닙니다. 국산이라고 무시할게 못되더군요 느낌이 우부 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적진안습니다. 오히려 버티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실리콘냄새가 처음에는 나다가 이제는 안납니다. 쓰면쓸수록빠져들구요. 이번엔 보르도를 써볼까하는데 지나에서 해어나올수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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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리얼타입 명기 지나가 왔습니다. 원어데이에서 할인 이벤트를 하길래 후딱 사버렸죠 ㅎㅎ 이번이 2번째 오나홀 구입인데요... 처음에 샀던것은 저가형 국산 실리콘 오나홀이었습니다... 그건 그것대로 매우 느낌이 좋아서 잘 쓰고 있다가 중고가형도 느낌이 궁금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일단 두께가 틀립니다 ㄷㄷ 손이 작으신 분들은 한손으로 잡기가 버거우실 정도입니다... 무게도 조금 나가구요... 하지만 한번 맛들이는 순간 저가형 오나홀은 아마 못쓰실겁니다.... 이중구조의 고급 실리콘 제질이라서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얼마 못버팁니다 ㅠㅠ 아직 한번밖에 사용을 안해서 극한의 자극은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첫 사용부터 정말 저가형 오나홀과는 비교도 안되게 느낌이 좋습니다... 실제하고 정말 흡사하구요... 또한 국산 제품이라 일제에 비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중고가이니 만큼 확실히 재질도 좋고 내구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바로 지르십시오!!!  

여태껏 저는 오피스걸 에디션, 명기옥녀, 질퍽 젖은명기 진을 사용해왔습니다. 상기 이름순대로 질퍽 젖은명기 진이 3번째 구매였는데 질퍽이를 놔두고 명기지나를 사게 된 계기라면 저가 느끼기에 느낌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혹시 저처럼 질퍽이를 사서 느낌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계신다면 양말을 씌어서 해보시면 더 좋은 느낌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명기지나 또한 사용하기 전엔 느낌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 여러 사이트에서 댓글을 보며 많이 알아봤지만, 지금은 느낌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콘돔을 낀 채로 사용해봤습니다만. 놀랍게도 금방 가게 됐던 거죠. 그렇다면 생으로 하게 된다면 결과는. 뻔한 전개라는 것을 은연중 생각됐습니다. 갑자기 모든 게 기우였던 것인가 뇌리에 광명처럼 스쳐 갑니다. 콘돔을 뺀 채로 생으로 해보지 않았기에 아직 저는 부푼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진성의 느낌은 어떠한 것이겠느냐는 무구의 탐구심이 드는군요. 아직 한번 밖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명기지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실리콘 냄새 세척이 아닐까요? 실리콘 냄새가 ★★★☆☆정도 될듯하네요. 느낌은 ★★★★★ 명기 지나의 느낌이라면 5개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과 그 오묘한 탱글탱글~짜릿짜릿한 느낌! 이라면 이 점수가 충분한 점수가 아닐까 조심스레 오성을 주겠습니다. 내구성은 문제없을 것 같군요. 디자인도 섬세하게 잘 꾸며 논게 마음에 콕 드는군요. 오나홀을 살 때 후회하지 않도록 과거의 후회의 교훈들을 본보기로 삼는 건 물론이고 인기가 많은 것으로 고르니 확실히 만족도가 높아지네요. 아무튼, 이번 4번째 오나홀 구매는 좋은 구매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명기지나 포토후기를 올립니다 일단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꽤나 두툼한 편이라 여성의 둔덕을 느낄수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무게는 그리 많이 나가지는 않네요 재질은 국산제품이지만 상당히 부드러운 고급실리콘으로 제작되었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디자인이라 너무 리얼한 제품보다 거리감이 없다는 점이 좋네요 엄지를 빨아들이는 모습이 귀여운 그부분과 흡사하며 핑크빛내부는 시작부터 지스팟돌기가 있어서 좋은 감촉을 줍니다 실제 여성의 그것과 굉장히 흡사하네요 실리콘 냄새는 그다지 신경쓰이는 편은 아니고 아직 세척을 안해서인지 끈적거림도 별로 없습니다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캔 핸드잡을 이용하다가 비관통형을 찾고 있었는데,  국산을 몰색하던중에 딸기는 평이 별로고 지나는 느낌이 명기의 증명과 흡사하다는 말에 바로 질러버렸네요. 쪼임은 그렇게 생각한 것보단 세지 않은데(한번만 사용한거여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자극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외관이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고요. 더 비싼건 써보지 않아서 무척 궁금해 지는데요.. 앞으로 이걸로 충분히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국산으로만 2가지 사용해봤습니다. 은폐엄폐 때문에 소형을 선호하다가 국산이어서인지, 소형이어서인지 별로였기에 이번에는 좀 큰 덩어리를 써보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리얼타입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구매하신 분이 거의 없는것 같더군요. 딱 1분의 사용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국산중에 퀄리티가 가장 좋다는 그 분의 후기를 보고 고민끝에 명기지나를 주문하였습니다. 아직 사용은 못하고 풀어보기만 했는데, 참 푸짐하군요...사은품도, 제품도.. 크기는 정말 크고 묵직합니다. 재질도 부들부들하니 기존에 써봤던 국산과 차이가 있는것 같고, 내부 느낌도 괜찮네요. 광고사진처럼 내부모습도 실제와 비슷합니다. 고급 일본제품은 사용해보지를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뭐 가격만큼 차이가 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실리콘 특유의 냄새는 나네요. 결론: 사용은 안해봤지만 재질이나 겉모습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