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시크릿

굳!!! 핸드용쓰다가 이런 오나홀 쓰니 뭔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애널쪽은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질 부분은 느낌 괜찮습니다. 무게감이 있어서 양손으로 사용하는데 좋네요 다만 역시나 크기가 크기인지라 세척과 보관이 힘드네요

좋기는 좋은데 크기와 무게상 꺼내기가 좀 그렇죠...애널은 자극이 별로 인 것 같음. 애널쪽은 잘 찢어져서 사실상 안 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쨌건 대형홀 하나 정도 잇으면 좋아요

수동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안에 모터와 컨트롤러가 들어있더군요 구조라던가 느낌은 좋습니다 하지만 핸드잡 사용하다가 이걸 사용하면 세척이 엄청 힘듭니다. 무엇보다 실리콘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손을 아무리 씻어도 실리콘 냄새가 가시질 않네요 실리콘에 대한건 제작사에 피드백이 되어야겠어요 실리콘 냄새때문에 이 업체꺼는 다시 구입할 생각이 없을정도네요

첫번째로 쓰던 제품이 로리호 하드에디션인데 실리콘 자체가 탱탱 하면서 속은 꽉꽉 쪼아주니 자극이 엄청 났는데 관리를 잘못해서 실리콘이 상하고 냄새때문에 잘안쓰다 이번 기회에 새로 하나 장만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저번은 핸드잡을 썻으니 이번은 큰맘 먹고 히프 제품을 써보고 싶은 생각에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히프 제품이라 그런지 무게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4키로면 대략 아령 무게 정도인데 한손으론 무리고 두손으로 잡고할때 꾀나 리얼감있는 플레이를 할수 있어서 흥분감 뿐만 아니라 속에 돌기들도 자극이 천천히 올라오다 사정각이 올때쯤 한번에 올라오니 3일 금딸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어마 어마하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투홀 제품이다 보니 끌리는데로 삽입 하면 되니 그거 또한 리얼해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참 그리고 사은품으로준 로터애그를 등쪽에 작은 구멍에 넣고 사용하거나 애널에 넣어 사용하면 삽입시 진동때문에 느낌이 2배나 되더군요... 크... 정말 좋습니다.

생각보다 만지는 느낌이좋고. 비관통이라 잘빨는 ㅎㄷㄷ;; 크기는 조금 초딩크기지만 만족합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로 좋음이라니.. 명기6를 삿엇는데..그거버리게생겻네요... 돌기가장난아니네요..

생산지가 일본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