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해보고 올리는 리얼리뷰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같이 입구는 저렇게 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써보면서 잘 조이고 느낌이 적당하며 굉장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내구성면에서는 절대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
두번째 사진과 같이 오나홀에 빈 부분이 생기고 구조가 무너져버립니다.
단 3일만에요.
하여 그냥 분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입구쪽을 자르면 세번째 사진처럼 빽뺶한 돌기가 보입니다.
굉장히 적당하게 기분 좋은 느낌을 줬습니다.
더 분해해보니 네번째 사진처럼 됐습니다.
내피 외피처럼 붙어있더라구요.
둘이 떼어내는데에 거의 아무런 무리가 없었습니다.
하여 이런 부분때문에 내구성에 큰 하자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다 분해하고는 다섯번째 사진처럼 속에 있던 플라스틱이 나옵니다.
별 건 없네요
조임 : ★★★☆☆
감도 : ★★★★☆
내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