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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이용후기 - [넥서스 엑셀과 아네로스 EVI 후기 및 드라이 오르가즘에 대해] 바로가기


넥서스 엑셀과 아네로스 EVI 후기 및 드라이 오르가즘에 대해

넥서스 엑셀과 아네로스 EVI 후기 및 드라이 오르가즘에 대해
애널용품들 중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하나씩 사 모으기 시작했는데 드라이오르가즘 관련된 것만 해도 양이 상당해졌습니다. 이거 외에도 각종 진동제품은 물론 소프트모델이나 여성들이 사용하는 진동스크류 대형딜도도 있고. 물론 오나홀제품도 가지고 있어요. 여러 성인용품 사서 테스트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넥서스 엑셀과 아네로스 EVI 는 체험해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주로 쓰는건 아네로스 프로가즘입니다. 이걸 자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우선 아네로스 EVI 는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광고문구를 보고 형태를 살펴보니 잘하면 색다른 느낌이 날 수 있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요. 

써보고 느낀 바로는 남성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립선 진동까지 끌어내고 오르가즘으로 올라갈 수 있는 제품이지만 (실제로 가볍게 성공했어요) 전립선이 진동하기 시작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면 아래 앞쪽 고정탭이 없어서 도구가 옆으로 돌아갑니다. 바로잡으려고 해도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합니다. 앞쪽 탭이 없으면 남성들이 쓰기 힘든 제품입니다.

어떻게 억지로 개조를 해서 앞쪽에 고정될 수 있는 뭔가를 덧댈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공을 들여서 뭘 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고. 나중에 영 심심하면 앞쪽으로 뭔가 장치를 덧붙여보려구요. (그렇게 할지 잘 모르겠지만) 



남성분들에겐 맞지 않아요. 

 



► 넥서스 엑셀은 이제까지 샀던 모든 드라이오르가즘 제품과 비교해봐도 가장 굵습니다. 

굵어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아무 문제없습니다. 통증도 없구요. 

아네로스 제품들은 속이 꽉차있는데 넥서스 엑셀은 속이 빈 구조고. 앞쪽에 있는 쇠구슬은 특별한 기능이 있기보다는 바퀴처럼 데굴데굴 구르게 되어있어서 기구가 당겨질때 바퀴처럼 동작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특별한 기능이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볼을 빼서 따로 세척할 수도 있게 되어있습니다.



드라이오르가즘은 어렵지 않게 성공시킵니다.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움직임이 많이 부족해서 거의 멈춰있다시피한 느낌인데요. 움직임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다른 제품에 비한다면 고정되어있다시피 합니다.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는 몇번 더 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제품 괜찮습니다. 처음 개봉해보고 속이 빈 구조라서 애들 장난감같고 이런걸 이렇게 비싸게 파나 싶었는데 써보니까 속이 빈건 문제가 되지않고. 표면이 살짝 우둘두둘한데 속피부에 닿는 느낌이 좀 유별납니다. 스르륵 하고 스치는 느낌인데 나름 신선하구요. 드라이오르가즘을 이끄는 초기단계에서 묵직한 압박감이 일품입니다. 뭔가 꾹 눌러주는듯한 느낌이에요. 

 



첨부된 사진 보시면 넥서스 엑셀과 아네로스 프로가즘/디바이스 와의 크기차이를 보시라고 따로 찍은게 있습니다.

두께는 비교할 수 없이 두껍구요. 프로가즘보다 많이 짧습니다. 아네로스 디바이스와 길이가 비슷하구요. 

크기가 커서 초보자에겐 어렵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무리 초보자라도 이정도 크기는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령이 없어서 넣을 때 통증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요령 문제같습니다. 이정도 두께쯤은 누구나 문제없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약간 기울여서 찍힌것 같아서 크기 비교가 정확하게 나와있지는 않은데요. 아네로스제품중 가장 두껍다는 디바이스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프로가즘 정도는 가늘게 보일 정도에요. 뉘어놔도 두껍고 위에서 봐도 두껍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데 포토후기 쓰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드라이 오르가즘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고. 실제로 느껴봤다는 분들 중에서도 실제로 느껴본게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허술한 묘사의 글이 많아서 포토후기도 쓸 겸. 드라이 오르가즘에 대한 팁을 조금 적어드리려고 합니다. 포토후기 쓰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구요.

 



애널용품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건 어느날 부터인가 발기가 약해지고 지루증이 생겨서 였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요. 

그런데 이 지루증이란게 얼마나 지독하냐면. 사정을 못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혼자 자위를 한다고 했을 때 한시간 반 혹은 두시간짜리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시작해서 영화 중후반이 지나도 사정은 안되고. 결국 발기가 죽어버립니다. 사정은 실패하고 너무 지쳐서 사정을 포기하게 돼요. 



뭔가 새로운 자극이 없을까 해서 여성용 전동딜도부터 각종 큼지막한 애널용품을 함께 사용해 봤는데 차도는 없었지만 그래도 자극이 조금 더 되니 사정이 되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자극을 조금 더 해주면 되는 거니까요. 문제는 여성용 애널제품이 남성에겐 아픕니다. 최종결론으로.. 남성의 항문은 그런것을 사용하기 곤란합니다. 꽤 아프기도 하고 조작도 어렵습니다. 여성의 성기와 달리 항문은 훨씬 뒤쪽이어서 두가지를 함께 시도하기 너무 어렵고 게다가 어떻게 성공했다고 해도 이후에 동통이 생기고 이 동통이 며칠간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드라이 오르가즘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초보자용 도구를 사서 시도해봤지만 아무 느낌도 없었고. 어쩌다 조금 기분이 나아질만 하면 다시 원래대로 아무 기분이 없는 상태가 되어 몇개월동안 사용하지 않은채 상자에 넣어뒀었는데요. 



가만히 있기만 하면 저절로 되는건데 힘을 줘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읽은 뒤 재차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과정을 겪었습니다. 

드라이 오르가즘이 뚝딱 하고 감을 느끼는게 아니라서 



    "다른 사람은 되는데 나는 안되는건가?" 

    "되는 사람 따로 있고 나는 안되는 사람인가?" 

    "다른 사람들은 기분이 엄청 좋다고 하는데 가끔 좋을 때도 없는건 아니지만 겨우 이정도인가?"




라는 상태가 무려 몇개월을 지속 됐는데 나중에 오기가 생겨서 내가 반드시 이걸 느껴보겠다는 마음으로 굵은 제품 몇개를 더 사서 노력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당시에 고생할 만 했는데. 

 

  첫째. 드라이 오르가즘과 관련된 근육들의 힘이 없었습니다. 이게 평소에 사용하는 근육이 아니거든요. 성관계시 잠깐만 사용하는 정도에 불과한걸 드라이 오르가즘처럼 두시간씩 움직이기 힘든거죠. 그래서 여러번 실패하며 근육이 강화되는 과정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둘째. 드라이 오르가즘이 뭔지 전혀 모르는게 문제였습니다. 그 느낌이 뭔지조차 모르는데 그 느낌을 알아낼 수가 없는거였어요. 어떤 지점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드라이 오르가즘이 오는 순간인데 그걸 모르니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됐던것 같습니다. 생각은 많죠. 여기다 힘을 주면 되나? 이 시점에서 근육을 이렇게 움직여야 하나? 여기서 괄약근을 조금 수축시키면 되려나? 그런데 그런건 아닙니다. 알고보면 간단한건데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셋째. 근육을 사용할 줄 모릅니다. 사용되는 근육들이 몇개 있는데 그걸 움직이는 방법을 몰랐던 건데요. 여러번 실패하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근육을 활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합니다. 



실패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거에요. ㅠㅠ


그리고 저런 과정을 지나서 말씀드리지만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외없이요. 



물론 요령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텍스트로 그 요령을 다 적는건 무리가 있구요.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건 드라이 오르가즘이란게 어떤것인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5가지 정도의 단계가 있습니다.





원래 남녀는 같은 (인간)종이고 심지어 성감을 느끼는 곳도 거의 비슷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드라이를 느껴보시게 된 후 자위등을 통해 성기를 자극해보시면 이제까지 성기의 자극이 곧 성감이 아니었고 성기의 자극을 통해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 그 부분과 근육들이 오르가즘을 만들어 내는 거였고. 성기를 자극하면 드라이 오르가즘의 상태와 똑같은 근육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위의 드라이 오르가즘 단계는 여성의 오르가즘과 매우 유사할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성의 경우 성기의 자극이 함께 이뤄져서 드라이보다 조금 더 강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체로 제대로 느낀 드라이 오르가즘은 여성의 그것과 거의 필적한다고 하니 - 여성들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3단계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시면 전희에 시간을 쓰는게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도 느끼실 수 있을것 같아요. (남녀 자극하는 위치도 같습니다. 아네로스 EVI 를 확인해보세요 방향과 위치가 똑같습니다)

 



"그냥 좋다. 배근육과 허벅지가 떨린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 이런 글들이 인터넷에 많은데 사실이긴 하지만 죽을 정도로 그런 느낌은 아니고 언제든 중단할 수 있습니다. 생각도 따로 움직이고 있고, 드라이 중간에 깜빡잊고 불에 올려둔 냄비가 생각나실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의 업무목록이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멈추고 싶지 않은거에요. 사정 직전의 느낌처럼. 완전히 의식을 잃고 미쳐버리는게 아닙니다. ^^a



3-4단계 중간에 멈춘경우 성욕때문에 몸이 힘들 수 있습니다. 견디지 마시고 자위등을 통해 사정하시고 몸을 쉬셔야 해요.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시도할 경우 드라이가 잘 오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고 해야 하며 중간에 멈췄다면 어떤식으로건 마무리 하시고 쉬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엔 (힘이 좋은 경우) 회복이 빨리 되어 불과 몇시간만에 또 시도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강도는 약화될지도 모르지만 드라이 오르가즘은 또 옵니다. 2단계 멀티오르가즘의 횟수나 지속시간이 조금 줄어들고 3단계가 10분 이내로 중단되긴 하지만 그래도 느낄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억지로 자주 하기 보다는 하루 한번 정도, 혹은 이틀에 한번정도로 횟수를 줄여서 제대로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그럼에도 체력만 있다면 몇시간만에 다시 시도하고 또 할 수도 있습니다. 강도는 약하게요)



5단계까지 느끼신 경우 사정 직후처럼 안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정이 가능합니다. 이상없긴 한데 3-4단계에서 중단한것과 달리 매우 안정되어 있을 겁니다. 사정을 해도 좋고 안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 그럼 어떻게 하면 드라이 오르가즘으로 넘어가는가? 글로 설명이 어렵고. 마인드 컨트롤 방법도 배우셔야 하고. 마인드 컨트롤로 오르가즘을 올려서 전립선 좌우 근육이 율동적으로 움직이다가 쭉 경직되면서 올라오는 쾌감 같은것도 느껴보셔야 합니다. 전립선이 어디있는지. 어떤 근육이 그것을 자극하는지. 어떤 강도가 임계점인지. 임계점에 가깝게 왔을 때 의식적으로 들어가는 힘을 어떻게 해야 빼고 흐름에 몸을 맡길 수 있는지. 다 배워야 합니다. 



아마도 운좋게 빨리 배운 경우가 아니라면 여성들도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하나하나 배워야 할 과목같습니다. 개발과정처럼요. 



♦ 드라이 오르가즘은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지 전립선 자체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3단계를 느껴보기 전엔 전립선이 오르가즘의 핵심인줄 알았는데. 전립선 수축이 멈춘 후 오는 오르가즘도 엄청나기 때문에 전립선 수축은 계기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전립선 수축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1단계 수준에서 힘이 들어왔다가 빠졌다가를 반복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도구가 움직인다" 라는 느낌인데 힘도 꽤 들어가고 기분도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나중에 힘만들고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반드시 전립선 자동수축 단계로 가야만 나머지 단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립선 수축이 일어나면 나머지는 저절 됩니다. "드라이 오르가즘 개발" 에서 가장 힘든 관문입니다. (전립선 수축운동 전과 후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문제를 정리하면 

1. 그 느낌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그 느낌으로 갈수가 없고. (경험)

2. 그 느낌으로 가서 유지할 힘이 없고. (훈련)

3. 그 느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어떤건지 모릅니다. (이해도)




하지만 몇번 성공하다 보면 위의 세가지 문제가 해결되고 불과 1-2분만에 전립선을 수축이완 진동시킬 수 있습니다. 아주 쉽게 됩니다. 무릎을 몸쪽으로 조금 깊게 당기시고 전신에 힘을 빼고 마인드 컨트롤 (야한 생각이 아닙니다. 모든 과정을 이끌어 줄 최초의 근육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컨트롤인데, 힘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분위기로 움직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을 연습해 보세요. 의자에 앉아서든 어디서든 드라이 오르가즘과 관련된 근육을 이리저리 힘을 줘가면서 느낌을 계속 느껴보세요. 

 



► 주로 쓰는 도구 질문이 있을 타임인데.. 저는 아네로스 프로가즘을 주로 씁니다. 길이가 너무 긴게 단점이긴 한데 그것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적당한 두께. 그리고 몸통이 홀쭉해서 매끄럽게 움직이고 괄약근 부분에 동통을 남기는 일도 없습니다. 표면이 매끄러워서 몇시간 뒤까지도 건조해졌다 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머리부분도 둥글어서 (머리부분은 오르가즘과 별 관련은 없습니다만) 안으로 힘차게 들어와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효과도 적절하면서 신체에 부담이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산 넥서스 제품도 여러번 써보면서 장단점을 확인해보고 괜찮으면 계속 써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아직 이 제품으로 경험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좋다 나쁘다 단언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반면 (고급자용으로 구입한 것 중) 아네로스 디바이스는 저에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왜 문제인가 적어볼수도 있겠지만. 문제가 뭔지 알지만 저만 그런걸 수 있으니 따로 길게 적지는 않으려구요. 디바이스가 더 낫다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제일 큰 문제는 중간에 불룩한 부분이 너무 낮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조금 부담이 돼요. 하지만 사람따라 그게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기회 된다면 넥서스 엑셀도 어째서 좋은지 나쁜지 적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아네로스 프로가즘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적당한 레퍼런스도 없이 드라이를 느껴보겠다는 오기로 몇달을 보냈었는데 쉽지 않은 기간이었고. 다른 분들은 가능하다면 조금 쉽게 알 수 있었으면 하네요. 드라이 오르가즘은 꽤 유쾌한 경험입니다. 자주 할 수 있고. 사정과 큰 관계도 없고. 심지어 오르가즘 느낀 뒤 바로 자위나 성관계가 이상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도 별로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쾌감이 느껴지려고 하긴 하는데 어딘지 아프다.. 싶을경우 뭔가 잘못된겁니다. 도구를 이리저리 움직여보거나 무릎을 더 몸으로 끌어당겨 보세요. 원래는 전혀 안아픕니다. 



그리고 항문괄약근 바로 위에 신경들이 있는데 거길 건드리면 마치 - 설사가 나오려는 때 항문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대변의 유출을 막으려는 근육운동이 저절로 일어나는데 이건 피하셔야 합니다. 요령을 배우시면 돼요. 이때 훅 하고 힘이 들어가면 느낌이 다 사라져요. 도구 삽입후 극초반에만 그렇습니다. 조금만 견디면 이 느낌 다시 안나니까 초반에 이것때문에 완전 실패하시지 마시구요.  의도적으로 힘을 주는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초반부에 이 훅 하고 당기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되면 꽤 알고있는 저도 잘 안됩니다. 의도적으로 힘을 줘서는 성공할 수 없어요.



저는 발기가 부족했던 문제와 지루증이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 자연 치유 된걸까요.

성적으로 불만 없습니다.

공들여 이렇게 쓴 이유는 어려운 일도 아닌데.. 저처럼 고생하시지 마시라고.. 



그럼 꼭 성공하시길.. 



ps) 이 글이 어디 다른곳에서 퍼지는걸 원치 않으니 참고로만 보시고 어디로 옮겨가지 말아주세요.